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주지사 (문단 편집) == [[미국 대통령]]으로 가는 길 == '''[[상원의원]], [[미국 부통령|부통령]]과 함께 [[미국 대통령]]으로 가는 가장 큰 지름길'''이다.[*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시장 및 광역시장, 그리고 도지사 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.] 애초에 미국에서 주보다 큰 행정단위는 미연방 하나뿐이니 행정수반으로써 당연한 일이다. 주지사 출신 [[미국 대통령]]이 전체 44명 중 17명이라는 사실이 방증한다. 주지사 후보([[리처드 닉슨]])나 주지사 출신 미국 대선후보들을 포함하면 더 많다. 대다수의 대통령이 된 주지사는 [[고향]] 출신이다. (17명 중 10명).[* 다만 그로버 클리블랜드나 조지 W. 부시처럼 어렸을 때 이주한 경우도 많다.]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국도 당연히 고향 정치인을 선호한다. 주지사를 지낸 출신들은 고향이 아닌 경우에도 대개 하원, 상원, 시장 등의 정치경력을 그 주에서 지낸 경우가 많다. 2000년대 미 대선 선거에서도 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엔 주지사 후보가 넘친다. 대표적으로 08년에도 꽤나 날렸고 2012년 경선에서도 1위를 달리고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[[밋 롬니]](70대 매사추세츠 주지사(03~07))가 있고, 2008년 경선에서 초반에 [[승승장구]]했던 아칸소의 [[마이클 허커비]](그래서 클린턴과 이미지가 겹쳤다. 보궐 선거 이후 3선(96~07).), 부시의 뒤를 이어 제법 승승장구하다가 중도사퇴한 [[릭 페리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